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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오토코야마 1.8L (대용량)

42,900원

Product story

상품 상세 정보

맛의 지표

  • 바디3/ 5
  • 당도1/ 5
  • 산미2/ 5

테이스팅 노트

  • Aroma은은한 쌀 내음, 깔끔한 곡물, 부드러운 알코올 향, 단정한 미네랄
  • Taste산뜻한 질감, 선명한 드라이함(카라쿠치), 곡물의 담백하고 깊은 감칠맛
  • Finish단맛이 전혀 남지 않는 깔끔함, 개운한 목넘김, 정갈한 여운

상품 정보

  • 종류사케
  • 용량1,800ml
  • 도수14%
  • 국가일본 > 사이타마현
  • 케이스없음

MD 추천 코멘트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의 감성, 가성비와 궁극의 깔끔함을 모두 잡은 대용량 데일리 사케."

사이타마현을 대표하는 양조장 '코야마혼케 주조'에서 빚어낸 지역 명주, '무사시 오토코야마'입니다. 1.8L(1800ml)라는 넉넉한 잇쇼빙(一升瓶) 사이즈의 유리병으로 출시되어, 매일 저녁 부담 없이 반주를 즐기시는 분들이나 이자카야 감성의 홈파티, 모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오토코야마(男山)'라는 이름이 붙은 사케들에서 알 수 있듯, 단맛을 철저히 줄이고 산뜻함을 극대화한 전통적인 드라이(카라쿠치) 스타일의 사케입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쌀의 부드럽고 깊은 감칠맛이 감돌다가, 이내 단맛 없이 아주 깔끔하고 개운하게 목을 타고 넘어가며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매일 식탁에 올라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떤 요리와 곁들여도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일상적인 식탁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하우스 사케로 제격입니다.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 아츠칸 / 누루칸 (데워 마시기): 상온에서 즐기셔도 좋지만, 미지근하게(누루칸, 약 40℃) 혹은 따뜻하게 데워(아츠칸, 약 50℃) 드실 때 곡물 본연의 짙은 향과 깊은 감칠맛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 히야 (차갑게 칠링):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여 드시면, 드라이한 사케 특유의 산뜻하고 날렵한 목 넘김을 가장 청량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과 잘 어울려요!

  • 어묵탕(오뎅탕), 스키야키, 밀푀유 나베 등 따뜻한 국물 요리
  • 짭조름한 생선구이 및 야키토리 (닭꼬치구이)
  • 튀김류 (가라아게, 덴푸라)의 기름진 맛을 아주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 제육볶음이나 매콤한 해산물 볶음 등 한국식 요리와도 훌륭한 매칭을 보여줍니다.


브랜드 이야기

200년 역사로 빚어내는 매일의 즐거움, 코야마혼케 주조 (Koyama Honke Shuzo)

1808년 창업 이래 200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사이타마현에서 굳건히 자리 잡은 코야마혼케 주조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술을 빚어내는 전통 깊은 양조장입니다. 좋은 물과 쌀을 엄선하여 고도의 양조 기술과 장인의 땀방울로 정성껏 사케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화려하고 값비싼 한정판 술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매일의 식탁에서 부담 없이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데일리 사케'를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합니다. '무사시 오토코야마'는 이러한 코야마혼케 주조의 철학과 뚝심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오랜 세월 변함없이 깔끔하고 든든한 맛으로 수많은 애주가들의 하루 끝을 위로하고 있습니다.